제가 지금까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초등학생때와 고등학생떄 인것 같아요.
정말 아무것도 걱정없이 살았던 때가 초딩때 같구요.
고딩때는 친구들과 추억을 너무 많이 쌓아서
평생잊을수 없는 순간이기도 해요.
나중에라도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많은 돈을 주고서라고 꼭 타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얼른 개발이 됐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한번뿐이라는 말이 왜이렇게 가슴아프게 다가오는건지 모르겠어요.
당시로 돌아가면 훨씬 똑똑하게 대처하고 할수 있을 텐데
너무나 후회가 되는 순간들이 많은것 같아요.
아마 모든 사람들이 후회없이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을거란걸 알아서
위안을 하며 사는것 같아요.
못된 마음이기는 하지만, 너무 긍정적인 사람을 보면
얄밉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답니다.
저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다는게 정말 어려운것 같은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가지고 있어서 샘나요.
그래서 제 마음을 다스리고자 책을 많이 읽는답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전부다 다르니
제 기준에 맞추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은 잘 안되지만, 나중에는 저도 긍정적으로 변할것을 믿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