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생각한것을 꼭
말하고자 하는 성격이에요.
특히나 불합리한 것들이나
불의같은 것.
이런것을 보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성격인것 같아요.
모든 일에 끼여드는 것은 아니고,
내 일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 이죠.
솔직히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어나는 일들은 크게 와닿지 않아요.
공감능력이 부족한가봐요.
저는 제가 생각한것을 꼭
말하고자 하는 성격이에요.
특히나 불합리한 것들이나
불의같은 것.
이런것을 보면
앞뒤 안가리고 달려드는
성격인것 같아요.
모든 일에 끼여드는 것은 아니고,
내 일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 이죠.
솔직히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어나는 일들은 크게 와닿지 않아요.
공감능력이 부족한가봐요.
2017. 12. 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