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만 되면 왜이렇게 잠이
많이 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침에는 상쾌하지 않았는데
오후가 되면 누가 최면이라고
걸은걸까 생각이 들 정도에요.
눈꺼풀이 그냥 감겨버리고,
어떨때보면 손이랑은 다 움직이고
잇는데, 꿈을 꾼적도 있어요.
그래서 이게 꿈을 꾼건지
어제 있었던 일이었는지 몰르겠어요.
오후만 되면 왜이렇게 잠이
많이 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침에는 상쾌하지 않았는데
오후가 되면 누가 최면이라고
걸은걸까 생각이 들 정도에요.
눈꺼풀이 그냥 감겨버리고,
어떨때보면 손이랑은 다 움직이고
잇는데, 꿈을 꾼적도 있어요.
그래서 이게 꿈을 꾼건지
어제 있었던 일이었는지 몰르겠어요.
2017. 9. 22.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