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통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사람들 말 들어주는 것을
진짜 좋아 하는 편이었는데요.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게 좋았어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듣고 싶지 않은
얘기들을 많이 듣게 되면서,
지쳐 버리게 된것 같아요.
힘든얘기들만 많고, 좋은일이면
그냥 한낱자랑거리라서,
그냥 별로 안만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말이 좀 통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사람들 말 들어주는 것을
진짜 좋아 하는 편이었는데요.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듣는게 좋았어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듣고 싶지 않은
얘기들을 많이 듣게 되면서,
지쳐 버리게 된것 같아요.
힘든얘기들만 많고, 좋은일이면
그냥 한낱자랑거리라서,
그냥 별로 안만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2017. 9. 18.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