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라는 영화를 봤는데,
참 영화가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여주인공의 상황들이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 하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굴욕적인 순간들을 영화상에서 너무
잘 보여줘서 안그래도 자존감이 바닥이던
주인공을 더욱 끝까지 몰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원래그런 소재의 영화였겠지만,
그냥 뭔가 안볼것을 그랬네요.
여교사 라는 영화를 봤는데,
참 영화가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여주인공의 상황들이 뭔가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 하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굴욕적인 순간들을 영화상에서 너무
잘 보여줘서 안그래도 자존감이 바닥이던
주인공을 더욱 끝까지 몰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원래그런 소재의 영화였겠지만,
그냥 뭔가 안볼것을 그랬네요.
2017. 5. 2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