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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향하고 있는건지.
무서운 저녁이 되고잇는 저사진속에서
지금 저사람은 어디를 가려고 하는건지
해가지면 더 무서운 길로 변할꺼같아요.
저는 저길을 혼자 못갈듯 하네요.
2013. 11. 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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