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이런 빨간 국물 보다는
맑은 탕 같은 것이 더 좋아요.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이
있으면 , 일단 약간 경계를 한답니다.
갑자기 어느 샌가부터 제 입에
너무나 자극적으로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보다 많이 먹지 않는
편이에요.
요즘에 이런 빨간 국물 보다는
맑은 탕 같은 것이 더 좋아요.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이
있으면 , 일단 약간 경계를 한답니다.
갑자기 어느 샌가부터 제 입에
너무나 자극적으로 와닿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보다 많이 먹지 않는
편이에요.
2017. 3. 13.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