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볶음밥을 좋아 하는데,
이런 식감 말고, 막 입안에서
날라다니는 식감이 좋더라구요.
이런것은 뭔가 맛있기는 해도
짠맛이 너무 강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다행히 이거는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게 짜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진짜 맛있었답니다.
다음에도 가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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