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캠핑장이 진짜 많이 생겨났지만,
예전에는 그냥 산이나 강변에서
캠핑을 했을텐데, 할수 있을까
뭔가 못미덥답니다.
무엇보다 자고 있다가 습격을
받거나 하면 어쩔지
뭔가 무섭답니다.
무서운 영화들이나 미스테리한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것 같아요.
지금은 캠핑장이 진짜 많이 생겨났지만,
예전에는 그냥 산이나 강변에서
캠핑을 했을텐데, 할수 있을까
뭔가 못미덥답니다.
무엇보다 자고 있다가 습격을
받거나 하면 어쩔지
뭔가 무섭답니다.
무서운 영화들이나 미스테리한
글들을 많이 봐서 그런것 같아요.
2016. 12. 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