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게 되면 그 나라의 건축
양식이나, 그냥 하다 못해 도로를
걸어도 특별한 기분이 들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랑 다르다 보니,
느낌도 진짜 색다르답니다.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여행을 다녀 보고 싶더라구요.
될수 있는대로 많은 곳들을
굴러 보고 싶어요.
여행을 가게 되면 그 나라의 건축
양식이나, 그냥 하다 못해 도로를
걸어도 특별한 기분이 들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랑 다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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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여행을 다녀 보고 싶더라구요.
될수 있는대로 많은 곳들을
굴러 보고 싶어요.
2016. 11. 1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