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가 있는데 요리를 비롯해서
이렇게 손수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집에 놀러가면 맛있는 것을 해준답니다.
이번에는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다고
구워주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소고기를 직접 도축장에서 떼서
사가지고 갈아서 반죽했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으면 정말 못할것 같은데,
엄청 부지런한것 같아요.
친한언니가 있는데 요리를 비롯해서
이렇게 손수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집에 놀러가면 맛있는 것을 해준답니다.
이번에는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다고
구워주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소고기를 직접 도축장에서 떼서
사가지고 갈아서 반죽했다고
하더라구요.
저같으면 정말 못할것 같은데,
엄청 부지런한것 같아요.
2016. 4. 1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