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아이의 목소리 같아…
기분 나빠…
누, 누군가 있어…
선생님한테 말해도 안 믿어줘서…
하지만 정말로 있었어요…!
이외에 본 사람이 있었나요?
저희 모두가 봤어요
클래스의 애들 대부분이 들었고요
무서우니까 수업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선생님에게 말해도 안 들어줘서…
그래서, 다 같이 학교를 쉬었어요
어쩐지 아이의 목소리 같아…
기분 나빠…
누, 누군가 있어…
선생님한테 말해도 안 믿어줘서…
하지만 정말로 있었어요…!
이외에 본 사람이 있었나요?
저희 모두가 봤어요
클래스의 애들 대부분이 들었고요
무서우니까 수업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선생님에게 말해도 안 들어줘서…
그래서, 다 같이 학교를 쉬었어요
2013. 4. 17.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