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저는 좋아하는 것이 딱 고기랑
연어 인데, 이렇게 두개만 맨날
먹으면서 살고 싶어요.
질리지 않을것 같아요.
2015. 12. 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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