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해질녘만의 매력을 잘 알아요.
그래서 사진만 봐도 아련해
지는 무언가가 느껴진답니다.
괜히 더 뭉클해 지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기도 해요.
2015. 11. 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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