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놀러 가면 갈매기가
있는데, 저는 참 무섭답니다.
원래 새를 무서워 하는데,
갈매기는 특히나 너무 크고 낮게
날아서, 더 무서운것 같아요.
울음소리도 너무 크구요.
tv에서 볼때는 여유롭게 새우깡도
주고 하지만, 실상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할것 같아요.
너무 전투적인 느낌이에요.
이렇게 무서운 조류인지
항상 느끼고 있어요.
바다에 놀러 가면 갈매기가
있는데, 저는 참 무섭답니다.
원래 새를 무서워 하는데,
갈매기는 특히나 너무 크고 낮게
날아서, 더 무서운것 같아요.
울음소리도 너무 크구요.
tv에서 볼때는 여유롭게 새우깡도
주고 하지만, 실상 전혀 그렇게
하지 못할것 같아요.
너무 전투적인 느낌이에요.
이렇게 무서운 조류인지
항상 느끼고 있어요.
2015. 10. 2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