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오니기리를 먹었어요.
우동이랑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은것 같아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벅으면,
꼭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찾게 되는것 같아요.
분위기에 따라서 맛도 달라
진다고 생각 하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야외에서 먹는것이
좋은가 봐요.
같은 김밥이라고 하더라도 집에서
먹는것과 야외에서 먹는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오늘 점심은 오니기리를 먹었어요.
우동이랑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은것 같아요.
정말 맛있는 음식을 벅으면,
꼭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찾게 되는것 같아요.
분위기에 따라서 맛도 달라
진다고 생각 하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야외에서 먹는것이
좋은가 봐요.
같은 김밥이라고 하더라도 집에서
먹는것과 야외에서 먹는것은
천지 차이라고 생각한답니다.
2015. 10. 14. 12:59